이현주기자
입력2013.02.26 10:13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플랜티넷은 보통주 2476주를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행사에 따른 자기주식교부다.
이현주 기자 ecolhj@<ⓒ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05 14:06
국제
11.05 16:44
산업·IT
11.05 14:05
11.05 15:06
11.05 15:34
11.05 16:32
11.05 08:15
11.05 13:4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