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녹즙은 목에 좋은 5년근 약도라지로 만든 건강음료 '도라지(80mlx30포, 6만원)'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라지는 일반 도라지 대비 사포닌이 1.8배 이상 많은 국내산 5년근 약도라지가 주원료이며 벌꿀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와 페퍼민트를 함유해 마시는 즉시 목이 시원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또 경북 청도산의 감을 넣어 영양을 강화시켰고 도라지의 쓴 맛도 줄여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손민정 풀무원녹즙 제품매니저는 "환절기나 봄철 황사 등 환경 변화에 목이 민감하거나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 흡연으로 목이 칼칼한 남성들이 도라지 음료를 많이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풀무원녹즙 도라지는 목을 부드럽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