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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곽현화가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곽현화는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볼 풍선을 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곽현화의 "부었다"라는 말과 달리 갸름한 턱 선을 자랑해 의아하게 만들었다.
한편 곽현화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2'에서 추녀로 깜짝 출연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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