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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뒷골목·이면도로 청소취약지 청결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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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행복중심 문화동구’ 어울리는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


광주시 동구청(청장 노희용)은 3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인력과 동 자체인력(자활근로자 등)을 활용 가로환경미화요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뒷골목·이면도로 등에 청소취약지 청결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인력은 올해 3월부터 각 동 주민 센터에 368명을 배정 가로미화요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뒷골목, 이면도로, 취약지를 매일 순회 청소하여 취약지 등이 청결해지도록 할 계획으로,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청결문화 추진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주(수) 일제 대청소의 날’ ‘셋째주(수) 취약지 특별 대청소의 날’을 지정, 매월2회 공무원, 사회단체, 청소활동가 등 주민참여를 통해 이면도로, 뒷골목, 청소취약지 청결활동은 물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기동처리반 운영으로 ‘행복중심 문화동구’에 어울리는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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