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양익준, 다음부터는 의상 신경써서 올게요~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포토]양익준, 다음부터는 의상 신경써서 올게요~
AD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가족의 나라(감독 양영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족의 나라’는 일본에서 태어나 북한을 조국이라 부르지만 한국 국적을 가진 감독 본인과 가족들의 실화를 그린 영화로 안도 사쿠라, 아라타, 양익준, 쿄노 코토미, 츠카야마 마사네, 미야자키 요시코, 스와 타로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7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