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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전속모델 조인성, 한효주와 함께한 2013 S/S(봄·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테마를 샹그릴라로 설정한 블랙야크는 이번 화보에서 산뜻한 이미지와 화려한 디자인, 컬러로 구성된 아웃도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조인성과 한효주는 전문성을 강조한 '정통 익스트림 스타일', 캠핑과 트레킹 등에 적합한 캐주얼 스타일 '유-컴포트라인', 멀티 스포츠웨어 '이-얼티메이트' 스타일을 소화했다.
블랙야크는 창립 40주년을 연계한 헤리티지 제품을 출시하고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장순철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부장은 "히말라야 고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직접 네팔에서 사온 소품들을 사용하는 등 블랙야크 감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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