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용회복위원회가 신용회복을 성실하게 이행 중인 채무자 자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학업을 지원한다.
신복위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신용회복 성실이행자 자녀를 위한 온라인 학업지원사업'을 실시, 학업지원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다. 신복위 홈페이지와 신용관리교육원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입시전문 교육기관 메가스터디 온라인 수강권이 제공된다. 지원기간 중 성적향상 우수자에게는 내년도 학업지원생으로 자동 선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복위 관계자는 "기업체와 여러단체의 관심을 유도해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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