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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무결점 투명피부를 과시했다.
송지은은 지난 18일 트위터에 "선물 반납하기 없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밀리터리룩에 검정 니트 모자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송지은은 민낯이지만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송지은 피부 좋다", "다른 멤버 근황도 궁금해", "송지은 화장 보다 민낯이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 달 29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비공식적 멤버 수입 1위로 자신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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