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GKL이 이틀째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22분 현재 GKL은 전일대비 3.5% 하락한 2만75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7400원(-4.03%)까지 떨어졌다. 대우, 골드만삭스,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등이 매도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기관은 GKL을 6만9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면 외국인은 같은 시각 GKL을 5만8000주 순매수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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