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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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가 하루 지난 19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자연생태공원에서 겨울잠에서 깨어난 복수초가 수줍은 듯 꽃망울을 오므리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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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2.19 13:2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가 하루 지난 19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자연생태공원에서 겨울잠에서 깨어난 복수초가 수줍은 듯 꽃망울을 오므리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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