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HMC투자증권은 19, 20일 대전과 원주지점에서 VIP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지점은 2013년 증시전망 및 세제개편에 따른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이영원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과 이승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원주지점에서는 2013년 세법개정 및 세제개편에 따른 자산관리를 주제로 김상웅 HMC투자증권 금융상품팀 부장과 이승준 세무사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기준금액이 낮아짐에 따른 절세플랜과 함께 체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도 선보인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세법 개정으로 인해 향후 금융상품 선택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의 생애 주기 및 재무현황을 고려한 맞춤형 투자전략에 대한 정기적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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