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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HMC투자증권은 14일 부산지점을 시작으로 전국 지점에서 '세무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
최근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 인하에 따른 고객 절세 컨설팅을 위해 마련된 설명회로 HMC투자증권 소속 세무사가 직접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상담 및 고객별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에 이어 26일 천안, 28일 창원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가까운 HMC투자증권 지점에 문의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김재정 HMC투자증권 마케팅팀장은 "변경된 세제개편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많아 별도로 지점에서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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