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화전자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6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매출은 390억원으로 7.0%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3.02.15 18:4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화전자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6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매출은 390억원으로 7.0%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