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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최강희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최강희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번 주 방송인데 되게 옛날일 같네. 저건 서원이가 되기 전의 나 머리한날 찍었구나. 사진. 그리고 저 차림은 급해서 방송 타게 된 내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짧은 머리에 캐주얼 차림으로 미소년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강희는 실제 30대 후반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동안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강희는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김서원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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