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영인프런티어가 지난해에도 2011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3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영인프런티어는 전일대비 55원(2.35%) 내린 2285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영인프런티어는 장종료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2536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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