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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추위 잊은 반팔 패션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11일 트위터에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 만났는데 페이스북 안 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시대에 뒤 처지는 느낌을 받게 한다. 설에 느껴진 충동으로 나도 페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호피무늬 스키니 진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회색 머플러를 매치했다.
특히 강민경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팔 차림으로 창백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비치는 데뷔 앨범 이후 5년 만 두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위해 준비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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