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인절미 만들자!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02.11 12:5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인절미 만들자!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