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성남=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둔 8일 오전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원활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도로교통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가 짧아 8일 오전 10시 부터 교통체증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02.08 09:27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