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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이보영의 어린 시절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 과거 사진...어린 시절도 예쁘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보영은 교복을 입고 있거나 꽃을 들고 있는 새침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지금과 별 차이 없는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보영 모태미녀네", "이보영 새침한 모습이 귀엽다", "이보영 예쁘게 잘 자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베일에 가려진 채 단아하고 청순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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