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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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돈협회(회장 임성주)는 설 명절에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달뜨는 집 6개소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등 114개소에 돼지고기 선물세트 160개를 전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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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3.02.06 14:01
[아시아경제 정채웅]
영암군 한돈협회(회장 임성주)는 설 명절에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달뜨는 집 6개소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등 114개소에 돼지고기 선물세트 160개를 전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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