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시청플러스점, 동부이촌동점 등 푸드 콘셉트 매장 2개점에서 푸드 메뉴 8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그래놀라 스트로베리 샐러드, 월넛 치킨 샐러드, 그릭 치킨 샐러드 등 샐러드3종을 포함해 스파이시 토마토&렌틸 수프, 포테이토 크림&베이컨 수프 등 수프 2종, 프로슈토&모짜렐라 파니니, 로스트 치킨&시금치 라자냐, 상큼한 디저트인 블루베리 타르트 등이다.
가격은 수프 5500원, 샐러드 8500원~9500원, 파니니 1만2000원, 라자냐 1만1500원, 타르트 6500원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에서 4번째로 지난해 푸드 특화 매장 2개를 개점하고 40여종 이상의 차별화된 푸드 메뉴를 핸드 드립 커피 등 최고급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