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5일 오후 1시9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하천에서 A(93)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하천의 징검다리 위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치매를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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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입력2013.02.05 16:21
[아시아경제 정선규 ]
5일 오후 1시9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하천에서 A(93)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하천의 징검다리 위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치매를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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