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5일 오후 1시42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2.91% 하락한 13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3만1500원(-4.36%)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키움, CS, 미래에셋, 바클레이즈가 매도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1시30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은 엔씨소프트를 11만3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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