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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수애가 바쁜 촬영일정으로 짧은 수면시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수애는 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바쁜 촬영일정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일주일 수면시간이 6시간이다"며 "힘들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스태프와 배우가 잠도 안자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특히 수애는 "드라마 촬영 때는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며 "체력 보충을 위해 장어즙을 먹고 있다"고 밝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애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욕망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주다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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