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화생명이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에서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5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들 신용평가기관은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높은 자산건전성, 우수한 영업효율 등에 좋은 점수를 부여했다.
안정적인 고객기반 보유, 우수한 수익구조 및 지급여력비율 등을 바탕으로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진단했다.
한화생명의 2012년 9월 기준 총자산은 72조원이며 자기자본금은 6조8000억원,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은 248.2%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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