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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 공정무역 초콜릿 기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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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 공정무역 초콜릿 기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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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홈쇼핑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정무역 상품 기부방송 '러브 앤 페어(Love&Fair)'를 통해 '마이 러블리 밸런타인(My lovely Valentine)' 공정무역 초콜릿 패키지(2만9800원)를 선보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러브 앤 페어'는 롯데홈쇼핑이 공정무역 사회적 기업 페어트레이드코리아와 지난 2011년부터 함께한 공정무역 기부방송. 이번 방송은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는 7일 오전 2시 10분, 8일 오전 2시 10분 두 차례 생방송으로 판매되는 '마이 러블리 밸런타'은 도미니카공화국과 가나의 카카오 생산자에게 공정한 대가를 주고 만든 착한 초콜릿이다. 또한, 여주에서 제작된 빨간색의 그루 도자기 머그컵과 수제종이 엽서를 함께 증정해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좋다. 가격은 2만9800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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