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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새 대표이사로 최하진 롯데기공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최근 롯데그룹 임원 정기인사를 통해 경영권을 쥐게 된 최 대표이사는 부산 브니엘고, 성균관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롯데그룹 정책본부 개선실장 등을 역임했다. 롯데 구단은 추후 취임식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전임 장병수 대표이사는 구단 고문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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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3.02.04 19:01
롯데 자이언츠 새 대표이사로 최하진 롯데기공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최근 롯데그룹 임원 정기인사를 통해 경영권을 쥐게 된 최 대표이사는 부산 브니엘고, 성균관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롯데그룹 정책본부 개선실장 등을 역임했다. 롯데 구단은 추후 취임식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전임 장병수 대표이사는 구단 고문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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