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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류승룡이 최근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한 카페에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류승룡은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에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1월 23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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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원기자
입력2013.02.04 16:24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류승룡이 최근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한 카페에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류승룡은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에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1월 23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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