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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비타민하우스는 설을 맞아 가격대비 높은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건강기능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비타민하우스가 야심차게 선보인 '스마트 프로젝트 M&W'는 현대인의 영양상태, 생활습관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설계한 프리미엄 맞춤형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남성, 여성에 필요한 영양성분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제품으로 스마트 프로젝트 M과 W로 나뉘어 출시됐다. 포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게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비타민 총 14종을 함유하고 있다.
'바로본 효소'와 '바로본 실크펩타이드'는 최근 각광받는 신소재를 이용한 제품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40~60대들에게 인기다.
바로본 효소는 복합발효효소분말인 현미, 보리, 다시마, 톳, 민들레, 알로에 등과 진효소발효배양분말인 진피, 보리, 율무, 미역, 김 등을 차전자피분말과 함께 3차 발효해 생산됐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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