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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이특앓이를 했다.
려욱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뽀샤시 슈주보며 모두 굿~모닝~ 오늘따라 특이형 보고 싶네. 규현이 생일이기도 하고 SJM 한국 인기가요 프로모션 날~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려욱 외에 멤버 시원,은혁, 동해 그리고 이특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군 복무 중인 이특의 모습이 반갑다.
이특은 현재 현역병으로 군입대해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 중 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이특 보고 싶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다 멋있네", "이특 제대 언제 하지?"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 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M은 지난 달 7일,정규 2집 '브레이크 다운'앨범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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