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동아건설, 올해 8000억원 수주달성 기원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8초

신동아건설, 올해 8000억원 수주달성 기원제 신동아건설 임직원들이 김포시 소재 문수산을 찾아 '2013년 경영목표 달성 수주기원제'를 올리고 수주의지를 다지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지난 2일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문수산에서 수주 유관부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경영목표 달성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약 8000억원의 수주 목표액을 정해 놓고 있다.


각 본부별로 따로 지내던 수주기원제를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통합해 관련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이인찬 사장은 "올해 목표한 수주 물량을 반드시 채워 경영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지난 1월에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로 발주된 진해 해군관사 건립공사를 주간사 자격으로 수주하며 올해 마수걸이에 성공한 바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