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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산다라박과 84년생 동갑 '노안굴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알리, 산다라박과 84년생 동갑 '노안굴욕' 알리산다라박동갑/출처:KBS2 유희열의 음악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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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알리가 산다라박과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졌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알리는 "날 올드하게 봐주는 게 좋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희열은 알리에게 동갑내기 친구를 물었고 알리는 2NE1의 산다라박을 언급했다.


또한 알리는 개그우먼 박지선과도 동갑이라고 말했고 "나는 귀염성도 있고 피부도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노안 굴욕에 대한 미안한 듯 "애굣덩어리라 선배들이 너무너무 예뻐한다"라고 알리의 편을 들었다.


한편 가수 알리는 지난 해 KBS2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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