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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애플의 '동병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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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애플과 삼성전자의 주가가 모두 약세를 보이자 스마트폰 양강구도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고개 들고 있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최근 애플과 삼성전자의 실적이 여전히 양호한데도 주가가 추락하는 현상을 두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우려라고 풀이했다.

양사가 안고 있는 공통 문제는 향후 더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리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선진국 시장의 경우 스마트폰 보급이 사실상 마무리된만큼 이제 신규 판매가 어렵게 됐다. 미국에서는 상당수 소비자가 이동통신업체와 맺은 약정 계약 탓에 당장 휴대전화를 바꾸기도 어렵다.


스마트폰 보급이 아직 본격화하지 않은 신흥국 사정도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다. 새로운 경쟁사가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오면서 애플과 삼성이라는 양강구도에 도전장을 내밀어 상황이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애플은 저가 공세로 치고 올라오는 중국 기업들과 치열하게 치러야 할 경쟁에 대비해야 한다. 고가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은 중국 시장점유율이 급감한 반면 ZTEㆍ화웨이 같은 토종 기업은 저가 공세로 애플에 맞서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화웨이가 애플ㆍ삼성에 이어 세계 3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부상했다는 조사결과를 최근 내놓았다. 화웨이의 지난해 연간 판매 성장률은 89.5%다.
IBB컨설팅의 모바일 전문가 제퍼슨 왕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폰 운영체제(OS)가 등장하면서 애플은 중국업체와 가격경쟁에서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가격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하지만 고가 단말기 비중이 높은 삼성도 비슷한 고민에 빠졌다. 지난해 4ㆍ4분기 애플과 삼성이 각각 131억달러, 66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은 고가 스마트폰 판매로 이익률을 극대화한 덕이라는 게 포브스의 진단이다.


포브스는 삼성이 올해 투자 규모를 2012년 수준으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시장환경의 불확실성과 치열한 경쟁에 대비한 조치라고 해석했다.


삼성의 가장 큰 고민은 환율이다. 애플과 달리 삼성은 원ㆍ달러 환율의 변동에 따라 실적이 출렁이게 된다. 삼성은 환율 변동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3조원 정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삼성의 예상은 엄살이 아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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