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우전앤한단은 유료 방송 서비스 제공 방법과 이를 위한 방송 수신 장치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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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3.01.31 11:47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우전앤한단은 유료 방송 서비스 제공 방법과 이를 위한 방송 수신 장치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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