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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국 피자헛이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장에서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새로운 개념의 '더블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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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1.31 11:1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국 피자헛이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장에서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새로운 개념의 '더블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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