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30일 오후 11시14분께 전남 화순군 춘양면 한 야산에서 A(50)씨가 나무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119가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9시께 실종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산에서 나무를 베기 위해 집을 나섰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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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입력2013.01.31 10:13
[아시아경제 김영균]
30일 오후 11시14분께 전남 화순군 춘양면 한 야산에서 A(50)씨가 나무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119가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9시께 실종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산에서 나무를 베기 위해 집을 나섰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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