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 도서관에서 활력 재충전
광주송정도서관(관장 이랑순)은 지난 26일 ‘2013년 토요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광주시내 초등학생 40여명이 참여해 ‘쿠키도 만들고~클레이도 하고!’라는 1월의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토요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는 2월 ‘귀여운 동물 토피어리 만들기’, 3월 ‘Fun Fun한 북아트!’ 등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토요 프로그램은 강의실 수업을 벗어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동심을 읽어 버린 청소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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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도서관은 이밖에도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을 돕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과 특기를 개발하는 동시에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 1학기 중에는 토요 청소년 성장프로젝트 ‘책과 함께하는 창의역사교실’, ‘내일은 실험왕’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랑순 관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과 창의력, 상상력을 키워 우리나라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송정도서관이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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