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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펜디가 로마의 유산, 트레비 분수를 복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8일(현지시간) 로마 캄피돌리오 관장에 위치한 카피톨리노 미술관 델레네드라 디 마르코 아우렐리오에서 트레비 분수 복원 프로젝트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장에는 로마 시장과 펜디의 최고경영자 피에트로 베카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츄리니 펜디와 칼 라거펠드가 참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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