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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 출근하자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이 질문 공세를 하고 있다. 지난 29일 김용준 총리 후보자가 후보자 사퇴를 표명하면서 박근혜 당선인의 불통, 밀봉 인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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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1.30 10: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 출근하자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이 질문 공세를 하고 있다. 지난 29일 김용준 총리 후보자가 후보자 사퇴를 표명하면서 박근혜 당선인의 불통, 밀봉 인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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