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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악성코드 치료 및 파일가공 관련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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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안랩은 파일 가공 방법과 장치, 시그너쳐 생성 방법과 장치, 이 방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기록된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기록매체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안랩은 또 악성코드 치료 장치 및 방법 관련 특허도 취득했다. 안랩은 V3 및 해당 제품에 특허받은 기술 및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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