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의',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수성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마의',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수성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마의'는 18.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20.0%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가 강지녕(이요원)을 대신해 칼에 찔린 이성하(이상우)를 치료해 목숨을 구했다. 멀리서 지녕의 목소리를 들은 광현은 성하를 두고 도망쳤고, 지녕은 성하를 급히 치종청으로 옮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왕'은 10.1%를, KBS2 '학교 2013'은 15.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