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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가 마련한 ‘꿈틀열린 간담회’가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려, 김상민 위원장(왼쪽 둘째)과 박칼린 위원(맨왼쪽)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와 ‘청년과 소통하는 정부’를 주제로 열린 이 번 간담회에는 대학 총학생회장과 NGO 대표, 2030세대 등 100여명 이 참석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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