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761-4 2층 북광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김현우 WM비즈니스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개정세법 안내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응 방안을 강의하고, 2부에서는 신기동 WM비즈니스팀 부동산컨설턴트가 올해 광주지역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한승국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장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2000만원으로 낮아져 절세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올해 광주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과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062-251-0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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