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
전남도 동부출장소는 오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환경 관련 취약시설 특별 감시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 3단계로 추진한다. 설 연휴 전인 29일부터 2월 8일까지는 중점 감시 대상 165개 사업장에 대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협조 공문을 발송한다. 특별감시반 2개 조(2인 1조)를 편성,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등의 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 및 시·군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2월 12일부터 14일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동부출장소는 이번 단속에서는 사업장에 대해 겨울 한파에 따른 환경시설 동파 등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키로 했다.
양동조 전남도 동부출장소장은 “도민들께서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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