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100세행복플러스Ⅱ보험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LIG손해보험의 '100세행복플러스II보험'은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 각종 성인병 진단비와 수술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암을 두번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암진단Ⅱ' 특약에 가입하면 처음 발생한 암뿐만 아니라 두 번째로 발생한 암에 대해서도 진단금을 지급한다. 첫 번째 암 진단시 최대 3000만원, 두 번째 진단을 받으면 최대 2000만원을 진단금으로 받을 수 있다. 경계성 종양이나 갑상선암과 같은 유사암에 대해서도 최대 300만원까지 책정됐다. 특히 첫번째 암과 동일부위 일지라도 최초 암발생일로부터 1년 이후 발생한 암에 대해서는 두번째암진단비Ⅱ 보장이 가능하다. 단 유사암은 제외다.
상품변경이나 중도전환 없이 각종 상해와 질병관련 보장을 100세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배우자는 물론 자녀, 부모, 형제자매 등 최대 5명까지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피보험자가 2명 이상일 경우 1%, 3인 이상이면 2%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보장보험료납입면제제도도 적용된다. 상당수 보험상품은 보험기간 중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고도후유장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금 지급과 함께 보험이 소멸된다. 하지만 이 보험은 고도후유장해가 발생해도 보험 만기시까지 위험 보장을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요양등급 2등급 이상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자로 지정되면 장기요양간병연금도 받을 수 있다. 연간 200만원씩, 5년간 최대 1000만원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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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험]두번째 발생한 암에도 진단금 지급](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3012407125628367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