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한국실과교육학회, ‘창의발명인재 육성 업무협약’…발명교육 교재·자료 공동연구·개발
$pos="C";$title="조은영(오른쪽)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과 강종표 한국실과교육학회장이 업무교류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txt="조은영(오른쪽)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과 강종표 한국실과교육학회장이 업무교류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size="550,368,0";$no="201301241720589309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와 초등 발명교육과 관련된 학술단체인 한국실과교육학회(학회장 강종표)가 창의발명인재 키우기에 적극 나선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두 단체는 24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회의실에서 ‘창의발명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초등학교 때부터 발명교육을 정규교과체계로 마련, 발명교육영역을 넓히고 미래사회를 앞서 이끌 창의적 발명인재를 키우기 위한 약속의 자리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창의발명교육프로그램 개발·운용 ▲발명교육 질을 높일 의견수렴 및 반영 ▲교육수요 찾기·창출·활용 등 발명교육 확산 ▲발명교육 교재·자료 등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발명인재 육성 이슈에 관한 정책 공동연구 등에 힘을 모은다.
조은영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초등 정규교과영역에서부터의 발명교육이 지식기반사회의 핵심요소란 공동인식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서로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 청소년 발명·지식재산교육 대중화를 이루는 촉매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pos="C";$title="강종표(왼쪽에서 4번째) 한국실과교육학회장, 조은영(5번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이 업무교류협약서에 사인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강종표(왼쪽에서 4번째) 한국실과교육학회장, 조은영(5번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이 업무교류협약서에 사인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66,0";$no="2013012417205893094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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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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