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세정그룹이 스포츠사업부를 신설하고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정의 스포츠사업부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는 러닝화로 유명한 미국의 '써코니'를 비롯해 캐주얼 풋웨어 '캐터필라' 아웃도어 슈즈 '고라이트'등 3개 브랜드다.
세정은 스포츠 신발사업과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그룹의 사업을 다각화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