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럽 항공사 핀에어가 유럽행 왕복 항공권을 최저 62만원에 선보이는 특가 판촉에 나섰다.
핀에어는 내달 14일까지 핀에어의 60개 이상 유럽 취항지 중 파리·런던·프라하·비엔나 등 유럽 주요 31개 도시로 향하는 왕복 항공권을 이코노미석 최저 62만원, 비즈니스석 최저 260만원(각 세금 및 유류할증료 별도)에 예약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판촉 특가는 비즈니스석의 경우 오는 3월31일까지, 이코노미석의 경우 5월31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에 적용된다.
해외 체류 기간은 이코노미석 승객의 경우 최소 4일부터 최대 1개월까지다. 비즈니스석 승객은 최소 체류 기간에는 제약이 없지만 한국 시간으로 4월30일 자정까지 귀국해 여행을 마쳐야 한다.
특히 경유지인 핀란드 헬싱키에서 1회 단기체류(스톱오버) 옵션도 무료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성인과 동반하는 2~11세 어린이의 경우 판촉 가격에서 25%, 개별 좌석이 없는 2세 미만 유아의 경우 9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핀에어 홈페이지(www.finnair.co.kr)나 전화(02-730-0067) 및 가까운 여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은 "헬싱키를 경유하는 핀란드행 항공편은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직선 항로를 이용해 유럽을 찾는 한국 승객들에게 가장 빠르고 편안한 비행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핀에어의 항공권 특가 판촉을 통해 유럽을 찾는 한국 승객들이 합리적인 예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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