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OCI가 이틀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18만원선을 회복했다.
24일 오전 9시42분 현재 OCI는 전일대비 2.84% 오른 18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8만1500원(3.13%)까지 뛰었다. 노무라, 맥쿼리, 키움이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1만7000주 가량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9시20분 기준 외국인은 OCI를 1만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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