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3.01.22 15:2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경남제약은 경영효율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희철 대표이사 체제에서 오창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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